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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스타일들이 다양해서 저는 어깨에 메는 빅사이즈의 숄더백 스타일을 좋아하는데요 매장에 오시는 손님들 중에 가볍고 작은 사이즈의 가방들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가 좋아하시겠다" 고 선물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래서 저는 이 가방들을 엄마들이 좋아하는 선물하기 좋은 아담한 사이즈 토트가방이라고 이름 짓고 있습니다. 무거운거 싫어하시는 어머님들과~ 자녀분들이 함께 할수 있는 토트가방을 소개 합니다. 구매는 아이디어스에서 가능합니다. (별과 털장식은 별도 판매입니다) 닌NIN - 양면가죽 포켓포인트 토드백(그린) **양면가죽 포켓포인트 토드백(베이지)**안녕하세요!하나의 상품이라도 정성껏 제대로 만들고자 조금은 느리지만, 천천히 핸드메이드의 정성을 담는 브랜드 '닌(NIN)' 입니..

아침저녁 날씨가 싸늘해졌어요. 어제저녁은 겨울이 온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어느곳에는 여느때보다 일찍 얼음이 언곳도 있다고 합니다. 계절이 변하는 가을환절기라 방심하면 감기에 걸릴수 있어서 요즘같은 때는 조심하고 더 조심하게 되네요. 오늘 아침은 새벽일찍 나갈 일이 있어서 옷을 입으려니 자연스럽게 니트옷에 손이 가더라구요. 낮에는 덥겠지만 아침 저녁이 겨울같은 느낌이 드니 자연스럽게 겉옷을 하나 겹쳐 입거나 옷자체가 두꺼워 지는 느낌입니다. 옷은 점점 두꺼워지지만 더불어 가방까지 무거워지면 몸이 힘들어지겠죠? 매장을 찾으시는 고객님들은 가죽가방이 무거워서 잘 안들게 된다고들 하십니다. 하지만 가죽가방이라고 다 무거운것은 아니겠죠? 손님들 대부분이 가방을 들어보시고 어? 가볍네 하시는 것이 닌NIN의 가방입..

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네요 이젠 아침 저녁으로 추워진 느낌이예요. 날씨도 좋고 하늘은 예쁘고 맑은데 여전히 우리는 코로나의 위험속에서 안전하지 못하네요. 이번 추석 명절은 어느때와 달리 가족과의 모임도 더 조심조심해서 건강을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이 계절을 즐기기 위해 산책이라도 하려면 항상 빈손일수 없죠~ 휴대폰도 들고, 카드도 있고, 집 열쇠나 카드도 있죠~~~ 그래서 가벼운 양가죽으로 만든 미니 휴대용가방입니다~~ 만들어 올리자 마자 반응이 좋네요~ 코로나로 멀리 움직이는 일들이 줄어들다보니 가방도 큰가방보다는 작은 소품을 넣을 수 있는 정도의 작은 사이즈의 가방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모처럼 찾아온 지인이 모델이 되어 주어서 착용샷 찍었는데 사진기술은 통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