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계동길에 있는 작은쉼터 갤러리~ 서울시 북촌 마을서재에서 관리하는 이 공간은 북촌주민 및 예술인들이 전시를 하며 운영됩니다. 무료로 대관 되고 있어 경쟁이 심한편인데요 좋은 기회가 되어 날씨 좋은 봄날에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NIN & JIN -작은전시 -생활속 예술 -북촌한옥 작은쉼터 갤러리 (서울 종로구 계동 2길 11-9) -2022.4.12~4.17 -11:00~17:00 한옥갤러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멋지게 나와서 포스터와 배너,브로셔를 직접 만들어 봤는데 처음해본것 치곤 만족스럽네요~~ 버려지는 통가죽 자투리를 업사이클링하여 실.내외에서 가치있게 사용되는 상품으로 제작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식물들과 어우러져 멋진 플랜테리어의 역할로도 멋진것 같습니다. 한옥 갤러리와 어우러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