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다쳐 요즘 재택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재택으로 일을 하다보니 공방에서 이용하던 우체국택배, 로젠택배등 택배서비스 진행이 어려워서 방법을 찾다 우연히 CU편의점에서 하는 택배서비스가 홈택배를 진행하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물론 비용이 일반 택배보다 비싸지만 직접 움직이지 못하는 요즘의 저에게는 집앞까지 와주는 택배보내기 유용한 팁입니다~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하고 다들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다보니 배달서비스, 택배서비스, 배송서비스가 많아지고 있지요~ 저도 이렇게 홈택배 서비스도 이용하고 장보기도 인터넷으로 하다보니 우리나라가 이런 시스템은 정말 잘되어 있구나, 그리고 참 편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걸 새삼 많이 느끼게 되네요~ 앞으로도 더 편한 세상으로 더 많이 발전해 나가되게 될텐..